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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아보카도와 배민아카데미는 왜 8개의 사장님 브랜드를 만들어갈까?

2021.09.30 조회수 169

제주도에 가야 한다면 어떤 것을 가장 먹고 싶으신가요?
흑돼지? 고기국수? 해산물?
돈가스는 어떠신가요?

제주도에는 아주 유명한 돈가스 집이 있어요. 12시간 웨이팅, 치열한 예약 핏케팅으로 유명한 제주도의 명물 돈가스 가게 연돈!
아시다시피, 연돈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와서 매우 유명해졌어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2002년, 히딩크 감독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듯이
백종원 대표가 가진 수많은 요식업 경험과 노하우,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 그리고 연돈 사장님이 가지고 있었던 수많은 장점들이 합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어요.

연돈은 홍은동 포방터시장에서, 제주도로 그리고 이제 백종원 대표와 다시 의기투합해 프랜차이즈 '볼카츠'로 강남에 멋지게 상륙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가진 스승과 '골목식당'이라는 계기를 만나 숨은 고수가 빛을 본 아주 좋은 사례예요. 이 처럼 우리 주변에도 숨은 고수들의 맛집들이 많아요. 이 숨은 고수 가게들에는 특징이 있어요. 너무 장점이 많은데 본인들은 이 장점을 잘 모른다는 것이에요. 이 고수들이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장점을 알고, 경험과 노하우를 배운다면, 더 폭풍 성장하고 세상에 알려질 거예요.

 

이번 가을, 아보카도는 이처럼 우리 주변 외식업 가게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만의 브랜드 색을 발견하고,
만들어가고, 보여주는 지속적으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달의 민족과 함께 만들어 갔습니다.

 

8개 가게 사장님들만의 각기 다른 매력의 브랜드를 함께 찾고 만들어나가는 
배달의 민족과 함께하는 아보카도의 배민 아카데미 꽃보다 매출 시즌10 <사장님의 브랜드>!

그 이야기를 이제 시작하려 해요.

 


모든 것의 시작은, 커피와 함께!

 

 

 

가슴으로 브랜딩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아보카도의 브랜드 교육

 

잠시 학창 시절, 과학 시간을 생각해볼까요?

 


샤를의 법칙

 

보기만 해도 무서운 그래프이에요!
바로 샤를의 법칙이에요. 이상 기체의 압력이 일정한 상태에서 V가 기체의 부피, T가 기체의 절대 온도........

 

정말 말과 그림만 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렇지만 사례를 생각해보면 조금 쉽게 다가와요. 빈 페트병을 냉동실에 넣었을 때, 찌그러지는 것이 샤를의 법칙의 사례예요. 이제 조금 쉽게 이해되죠? 그리고 실제로 빈 페트병을 냉장고에 넣어볼까요? 
찌그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엄마의 잔소리는 덤)

이렇게 이론+사례+실제 실습 3 단계의 과정은 가슴으로 어떤 공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줘요.
브랜딩에도 비슷해요. 이렇게 과학처럼 딱 떨어지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 이론들은 존재해요. 그리고 이 이론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접하고 눈으로 볼 때 진짜 가슴으로 와닿죠!

 

이번 배민아카데미 사장님의 브랜드에서 아보카도는 가게 사장님들이 브랜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기 위해 이렇게 3단계 구성의 브랜딩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어요!

 

 


실제 교육장과 라라브레드 매장에서 진행된 교육 모습(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워터멜론의 브랜드 전문가 우승우 대표님, 최혜정 이사님, 민율진 이사님의 기본 이론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브랜딩의 기본기를 다지고 서민갑부이자 창업오빠로 유명한 말 그대로 0에서 1을 창조한 라라 브레드 강호동 대표님의 강의로 실제 가게 현장 방문으로 가슴으로 이해해 완성되는 브랜딩 교육!

 

그리고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대표님이 사장님들에게 개별 과제(예를 들어 닭 손질 연습 등)를 내주듯이 아보카도에서도 사장님들에게 공통적이고 개별 브랜드 실습 과제를 제공해드렸어요. 

'이제 학생도 아닌데 과제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과제를 통해서 나의 브랜드, 나의 고객, 나의 포지셔닝에 대해 생각하고, 실제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과제 아닌 기회예요.

 


숨은 브랜딩 요소를 찾아보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보카도만의 특별한 브랜딩 교육으로 이제 브랜딩이 뭐구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장님들. 이제 본인 가게만의 특색을 찾고 만들어 나갈 시간이에요!
브랜딩 교육만 제공하고 자 이제 우리 가게의 특색을 찾아보세요~ 하는 것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들에게 뛰라 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보카도 브랜드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가게들의 색을 사장님들과 함께 찾아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브랜드 컨설팅으로 가게들이 가진 특색을 더 세련되게 함께 만들고 브랜딩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참여 가게 사장님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예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써보세요!라는 질문에 얼마나 빨리 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내 장점...? 뭐였지...? 잘 생각나지 않아요. 그렇지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아 내 장점이 이런 거구나, 내 단점이 이 거구 나를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브랜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만든 브랜드의 장단점을 쉽게 파악하기는 어려워요. 그렇지만 충분히 고민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우리 브랜드의 장단점을 조금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본격적 컨설팅에 앞서 그룹 컨설팅으로 우리 가게의 현재 브랜드의 장단점 및 현재 이슈 파악 시간을 가졌어요. 각자 본인 가게 브랜드의 장점과 단점을 적고,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어요.
항상 이런 그룹 컨설팅 시간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정말 장점이 많은 브랜드인데, 잘 모르시고 그 장점을 티 내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17살 때부터 칼을 잡은 조리학교 출신의 전문 요리사가 직접 연어를 손질해 만드는 샐러드 가게, 

닭요리를 좋아하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하는 닭요리 가게,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따뜻한 덮밥집, 

직접 재료에 색을 넣어 맛있고 보기 좋은 수제 샌드위치 가게, 

베트남 북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현지인도 찾는 베트남 음식 가게, 

바리스타 챔피언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

청결과 맛 모두 놓치지 않는 제주 고씨 사장님의 운영하는 덮밥 가게,

사이드 메뉴 국물의 맛 옵션까지 있는 족발가게

 

정말 본인 만의 빛나는 이야기와 색을 가진 가게들 아닌가요? 

 

아보카도가 방문한 가게들(포소이, 소연덮밥)

가게의 색을 더 정확히 찾고 만들어가고자 며칠에 걸쳐 신촌, 망원, 용산, 송파, 하남, 구리, 동탄, 그리고 대전까지!
전국 방방 곳곳 8개 참여기업들을 직접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직접 보는 것만큼 더 완벽하게 가게를 파악할 순 없으니까요!

직접 가게를 방문해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사소한 브랜드 요소들을 아보카도 브랜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크하고, 앞으로 우리 가게가 어떤 색으로 어떻게 고객과 대화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어요. 가게 방문 컨설팅 전후로도 수 차례 그룹, 개별 컨설팅 시간을 통해 우리 가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보여줄게 달라진 나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또 전부일 때가 있어요. (마치 사회생활처럼)

 


사회생활이란

인터널 브랜딩, 브랜드 미션, 브랜드 가치과 같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모습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브랜드 로고, 브랜드 컬러, 간판, 메뉴판, 패키지 등 직접적으로 보이는 요소들도 매우 중요해요.

 


간판... 간판... 간판!

 

자 위의 사진을 볼까요? 정말 간판이 많아요. 그런데 눈에 크게 들어오는 간판이 없어요. (큰 간판들이 눈에 들어오긴 하네요)

이렇게 길가 천편일률적인 가게 로고, 간판들 속에서 우리 브랜드를 잘 보여주는 세련된 로고와 간판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것은 브랜딩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죠.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브랜드 교육과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가게의 색을 보여주는 로고 리뉴얼, 간판 리뉴얼이에요!

 

 

 


참여 가게들의 현재 로고들

 

현재 가게들의 로고들이에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기도, 디자이너 지인에게 부탁하기도, 아니면 사정이 되지 않아 간판에 폰트만 적용하기도 한 로고들이에요.
물론 지금 로고들도 좋지만 조금만 더 가게의 특성이 보이고, 확 나 이런 브랜드야!라는 걸 보여주면 더 좋겠죠?

과연 위의 로고들은 어떻게 변신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변신해 간판에 적용될까요?

2탄에서는 새로운 로고로 새롭게 변신한 로고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브랜드 강의, 브랜드 컨설팅 그리고 로고 개발까지 이렇게 브랜드의 a to z까지 제공하는 브랜드 프로그램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은 그동안 아보카도가 약 500개의 브랜드 로고를 개발하고, 약 100개의 스몰 브랜드를 컨설팅하고, 20년 이상 경력의 브랜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곳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렇게 아보카도가 경험을 쌓은 데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죠. 멋지게 변신한 로고들과 함께 아보카도는 더 숙성되어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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