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업 더워터멜론이 운영하는 브랜드 개발 플랫폼입니다.
아보카도 플랫폼을 이용하면 누구나 브랜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제대로 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1,500여 개 브랜드의
로고와 네임, 슬로건, 스토리 등을 개발해 왔습니다.
2020년 신용보증기금(KODIT)으로부터
국내 최초 브랜드 테크 기업(퍼스트 펭귄형)으로 선정되었고,
2023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AWARD 본상 및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기업 및 기관 파트너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
네이버 비즈니스스쿨, 카카오 브라이언임팩트 재단,
아산나눔재단, 한국수자원공사,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란 누구나 만들 수 있어야 하고, 사업 주체가 브랜드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아보카도 플랫폼의 주요 고객은 전문가와 연결되기 어려운
스타트업·소상공인·소셜 임팩트·로컬 브랜드 등 스몰 브랜드입니다.
아보카도는 스몰 브랜드가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보카도는 브랜드의 주도권이 창업자와 구성원에게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장님, 대표님의 브랜드에는 사장님, 대표님의 생각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보카도는 브랜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서베이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의 고유한 의미를 담은 로고, 네임, 슬로건 및 스토리를 개발합니다.
가드너는 아보카도의 전문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엄격한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정, 관리됩니다.
현재 150명 이상의 가드너 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드너에게 정기적인 교육 및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보카도는 가드너의 창의성과 작업 내용을 존중하며,
공모전 방식 서비스와 달리 참여한 모든 디자이너에게
참가비를 지급합니다. 수정비, 우승비 또한 별도로 책정됩니다.
가드너의 작업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수준 관리는
고객님의 결과물 만족도로 이어집니다.
파머는 사장님, 대표님의 언어와 디자이너의 언어를
연결하는 브랜드 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사장님, 대표님은 디자인을 모르고
디자이너는 비즈니스를 모릅니다.
이때 파머가 고객님과 가드너(디자이너)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파머는 고객님의 비즈니스를 곱씹어 가드너에게 전달하고,
스몰 브랜드 전문가로서의 프로젝트 관리로
가드너의 디자인이 높은 완성도를 갖춰
고객님께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일반 프리랜서 플랫폼의 경우
주문자가 직접 디자이너와 대화하기 때문에
소통에 한계가 따릅니다.
요청 사항이 정확히 전달되지 못하면서
주문자의 의도가 손실되고 맙니다.
디자이너 또한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감각에 의존해 찍어 내듯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보카도에는 브랜드 전문가 파머가 있어
로고 디자인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합니다.
아보카도 플랫폼 이용 시 가장 먼저 진행하는
브랜드 서베이의 도움을 받아
고객 스스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의 브랜드 서베이는
20년 이상 브랜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구조화된 아보카도의 브랜드 개발 도구로,
사장님과 대표님의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자기다움으로 차별화하는
브랜딩의 시작에 브랜드 서베이가 있습니다.
일반 중개 플랫폼의 경우 최저가 가격 경쟁으로 인해
디자인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가 따릅니다.
디자인이 제값을 받지 못하면
이는 고스란히 작업 시간의 감소로 이어져
결국 만족도가 낮고 차별성이 없는 시안을 받아보게 됩니다.
아보카도는 참가비와 우승비, 승급 제도 등
디자이너의 작업물에 마땅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파머가 수정 방향을 함께 가이드하므로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나 지식이 없는 고객도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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