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작은 꽃집도 브랜딩이 필요한가요?

2020.05.11 조회수 10,482

 

오히려 작은 사업일수록 더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꽃집들 속에서 내 가게가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은 로고, 네이밍과 같은 브랜딩이라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인 가드닝, 플라워 이론과 함께 브랜딩을 배우는 브랜딩 수업을 신청했고 

그곳에서 아보카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꽃집 창업 하는 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우리 같은 작은 꽃집에도 브랜딩이 필요할까?” 입니다.

오늘은 이 대답에 명쾌한 대답을 해주신 아보카도 고객, THE BREEZE FLOWER STUDIO 대표님께 한 수 배워보고자 합니다.

 

THE BREEZE FLOWER STUDIO는 꽃을 판매하고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는 플라워숍입니다.

<더브리즈플라워스튜디오 인스타그램 @thebreeze.folwerstudio>

 

“꽃집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물(명함,간판, 프로필 사진 등)에 차별화되는 저만의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막상 브랜드를 만들려 하니, 제가 원하는 이미지는 있는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로고에 녹여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보카도 브랜드 설문 내용을 보면, 고객이 머릿속에 생각해온 이미지가 어떻게 로고에 적용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요.

 

아보카도 브랜드 설문은, 브랜드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핵심 질문으로 사업의 의미가 담긴 로고를 이끌어냅니다.

아보카도가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임에도 퀄리티 있는 로고를 만들 수 있는 이유입니다.

 

 


 

Q. 이름에 담긴 소소하거나 특별한 뜻이 있나요?

산들바람과 같은 편안하고 상쾌한 꽃집.

 

Q. 왜 이 일을 시작하셨나요?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꽃이 좋아서 일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꽃을 사러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공간 경험을 주는 것이 제 소소한 목표입니다.

 

Q. 누군가에게 브랜드를 한 문장으로만 설명한다면? 

도심 속 꽃을 통한 힐링을 주기에 다시 또 오고 싶은 꽃집입니다.

 

Q. 고객들은 우리 브랜드를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만날 수 있나요?

오프라인매장 ( 18층오피스건물의 1층 위치) , 온라인 ( 인스타, 블로그, 스토어팜예정)

 

Q. 당신이 생각하는 로고의 느낌과 어울리는 색은? 

심플한, 정적인/차분한, 초록색: 젊은, 편안한, 안정된, 자연의, 신선한, 생기 있는, 희망, 성장

 


 

산들바람과 같은 편안하고 상쾌한 꽃집 로고는 어떤 모습일까요?

 

 

 

산들바람이 느껴지는 THE BREEZE FLOWER STUDIO의 로고는 포장지, 명함, 간판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앞으로 THE BREEZE FLOWER STUDIO가 꽃과 함께 기분 좋은 경험을 주는 브랜드로 나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 :) 

 

많은 가게 속에서 우리 가게를 돋보이게 만드는 차별화된 나만의 브랜드, 아보카도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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