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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에서 '최선'으로! 논알콜 맥주 브랜딩 스토리 | 펑키몽크

2026.11.06 조회수 6

*이 레터는 2025년 03월 28일 바로브랜딩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대안'에서 '최선'으로! 논알콜 맥주 브랜딩 스토리 | 펑키몽크

 

에디터 | JM

 


 

#small talk | 술도 건강하게, 논알콜 맥주의 새로운 물결
#small case | 카도가 만든 브랜드 스토리: 맥주 시장의 PLAN A '펑키몽크'
#바로브랜딩 Tip | 신규 브랜드 론칭 시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포인트

 


 

#small letter

새로운 파머 인사드립니다!

 

© tenor

 

안녕하세요! 저는 51호 레터로 인사드리게 된 에디터 JM이라고 합니다 :)

이번 레터가 여러분의 브랜딩 여정에 길잡이가 되길 바랄게요!

 


 

오늘의 주제는

#small talk

술도 건강하게, 논알콜 맥주의 새로운 물결

 

여러분, 요즘 주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요!

'건강하게 음주를 즐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많은 브랜드들이 '그럼요!'라고 대답하고 있죠. 음주를 줄이고 건강한 대안을 찾는 라이프스타일이 트렌드가 되면서 논알콜 주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요.

 

잠깐, 논알콜과 무알콜의 차이는?

'무알콜'은 알코올이 전혀 없는 음료를 뜻하는 반면, '논알콜'은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음료를 말해요. 오늘 소개할 펑키몽크의 맥주는 논알콜 맥주예요!

 

이제 논알콜 맥주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즐긴다!'는 새로운 음주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요. 'NoLo(No Alcohol & Low Alcohol)' 트렌드는 주류 시장에서 급속히 확산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죠.

 

© Unsplash

 

월드베스트 IPA '첫사랑', '서울숲' 등의 특색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대표 수제 맥주 전문 기업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논알콜 트렌드에 주목했어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Life Style Driven 논알콜 맥주를 출시하고자 아보카도의 문을 두드렸어요.

 

브랜드의 방향 설정부터 디자인, 어플리케이션 제작까지. 신규 브랜드가 어떻게 하나의 정체성을 갖춘 브랜드로 완성되는지, 그 여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사례로 더 쉽게 알려드릴게요!

#small case

카도가 만든 브랜드 스토리:
맥주 시장의 PLAN A '펑키몽크'

 

#프로젝트 시작: 브랜드 가치 발굴하기

 

트렌드로 자리 잡은 논알콜 맥주 시장에서,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알코올 발효를 0.5% 이하로 조절한 뒤 발효를 정지시키는 '발효 제어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어요. '맛있는' 논알콜 맥주를 만들기 위한 차별화에 집중한 거죠.

 

이에 아보카도는 논알콜 맥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브랜드를 함께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브랜드가 바로 논알콜 주류 시장에 혁신을 예고한 펑키몽크(Funky Monk)예요.

 

© 트립어드바이저

 

아보카도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찾기 위한 첫 단계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을 구축했어요.

브랜드 워크숍과 임직원 인터뷰를 포함한 진단 과정을 통해 펑키몽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PLAN A BEER'로 도출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논알콜은 알코올 음료를 마시지 못할 때의 방어적인 선택이었으나, 펑키몽크는 적극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옵션이 되고자 했어요.

논알콜 맥주가 더 이상 '대체제로서의 선택'이 아닌 '최우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 펑키몽크

 

 

 

#디자인 개발: 시각적 정체성 구축하기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바로 디자인이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디자인에 담는 게 중요해요. 펑키몽크의 브랜드 디자인은 '새롭고 명확한', '편하고 신나는', '위트 있고 주목할 만한'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전시켰어요.

 

© 펑키몽크

 

아보카도는 로고에 '펑키몽크'라는 이름의 위트와 개성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어요. 여러 디자인 시도 끝에 논알콜을 즐기는 '펑키한 수도자'를 형상화한 심볼이 탄생했죠. 특색 있는 서체와 심볼의 조합으로 인스타그래머블하고 구심점이 뚜렷하며 주목도가 높은 디자인이 완성되었어요.

 

© 펑키몽크

 

패키지에는 펑키몽크의 핵심 타깃층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그래픽 요소들을 담았어요. 각기 다른 3가지 플레이버들의 특징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패키지만 봐도 어떤 맛인지 상상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펑키몽크를 만났을 때 맛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 들도록 설계한 거죠.

 

 

 

#어플리케이션 제작: 브랜드 경험 확장하기

 

브랜드 경험은 제품 자체를 넘어 모든 접점에서 일관되게 느껴져야 해요. 그래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펑키몽크

 

SNS 확산을 위한 시딩 키트는 펑키몽크의 심볼과 키비주얼을 활용해 제작했어요.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 시딩 박스에는 제품과 함께 브랜드 카드, 제품 카드, 스티커 등이 담겨 있죠. 언박싱 순간부터 제품 경험까지 공유하고 싶은 순간을 만들었어요.

 

© 펑키몽크

 

홈페이지 상세페이지도 펑키몽크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구성했어요. 상세페이지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접점이기 때문이에요.

 

텍스트와 이미지, 흐름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펑키몽크의 개성과 방향성이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어요. 온라인에서도 펑키몽크만의 브랜드 경험이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답니다.

 

© sweetylife_lim

 

어때요? 펑키몽크 기대가 되시나요? 그 기대감을 조금 더 높여 줄 프로젝트를 진행한 파머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프로젝트 매니저 WS: "Better than beer" 한 캔 더 자기다운 선택을 위해! 맛은 15년 차 맥덕이 보장합니다.

 

디자이너 KH: God is in the detail(신은 디테일에 있다)이라는 말이 있죠. 정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기 위한 무한 수정의 굴레에서 3달을 살았습니다. 펑키몽크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자, 펑키몽크는 탄탄한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논알콜 맥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었어요. 아보카도와 함께 설계한 브랜딩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펑키몽크가 논알콜 맥주 시장에서 'PLAN A'로 자리매김하는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오늘 읽고 오늘 바로 써먹는

#바로브랜딩 Tip

신규 브랜드 론칭할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포인트

 

오늘은 펑키몽크 브랜딩 사례를 통해 배운 처음 브랜드를 시작할 때 꼭 챙기면 좋은 꿀팁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새로운 브랜드를 시장에 내놓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들이니 주목해 주세요!

 

1. 브랜드 컨셉: 뚜렷한 자기다움으로 차별화하기

펑키몽크는 'PLAN A BEER'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맛있는 논알콜 맥주의 등장을 알렸어요. 사장님의 브랜드는 한마디로 무엇인가요? 그 한마디가 우리만의 차별성을 갖추고 있나요? 고객에게는 그 한마디가 중요한 의미를 갖나요?

 

Tip: 다른 브랜드들은 어떤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중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거나, 다르게 해볼 수 있는 빈자리를 찾아서 우리 브랜드가 자리 잡을 전략을 수립해보세요.

 

 

 

2. 브랜드 디자인: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요소를 만들기

펑키몽크 패키지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인가요? 엠블럼 형태의 심볼에 담긴 브랜드 네임과, 그에 담긴 위트를 살린 '펑키한 수도자' 캐릭터인데요. 이러한 비중 있는 요소는 앞으로 제품을 확장했을 때도 '펑키몽크구나'를 알 수 있게 해요. 또, 뚜렷한 상징요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어요.

 

Tip: 내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우리 고객은 어떤 것을 좋아할까요? 이 질문을 이미지로 바꿔서 로고와 패키지 등의 디자인에 담아보세요. 일관된 디자인은 브랜드의 느낌을 더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고,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요.

 

 

 

3. 일관성: 고객의 눈길, 손길이 닿는 모든 곳을 우리답게

로고만 넣는다고 브랜드가 되는 것은 아니죠. 신규 제품의 핵심 컬러, 핵심 그래픽 요소, 핵심 메시지, 세 가지를 기억해주세요. 이러한 요소가 온오프라인에서 고객의 손길과 눈길이 닿는 모든 곳에서 일관되게 전달될 때 우리다운 브랜드 경험을 형성할 수 있어요.

 

Tip: 고객이 내 브랜드를 처음 알고, 구매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디자인, 분위기가 일관되게 적용되었는지 점검해 보세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우리 브랜드만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게 중요해요.

 

 

 

펑키몽크의 브랜딩 사례를 통해, 처음 브랜드를 만들 때 꼭 챙겨야 할 세 가지를 알아봤어요. 뚜렷한 자기다움으로 차별화하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요소 만들기, 고객을 만나는 모든 곳을 우리답게 하기. 이 세 가지를 잘 갖추면 여러분의 브랜드도 성공적인 시작이 가능할 거예요.

 

펑키몽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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