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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로고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스타트업의 로고 제작기 #02

2022.06.13 조회수 112

 

스타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브랜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희는 투자가 더 급해서요..!"

"회사가 이제 창립하는 단계라서 투자받고 안정되면 생각해봐야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특히나 B2B 중심으로 하는 스타트업들은 브랜드의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시고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브랜딩을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있어요! 

바로 오늘의 로고 제작기 인터뷰의 주인공 'SOL'입니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진 기업, SOL]

SOL은 바이오 의료 전문기업이에요.

바이오 관련 기업 중에서도 분야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렌즈프리 광센서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를 물어보았어요!

 

"회사의 대표이자 현재 연구개발 총괄을 담당하고 계신 이종묵 대표님께서 원래 이미지 센서를 설계하는 회사에서 근무하셨어요.

이때 반도체와 바이오 융합 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셨는데, 회사가 대기업에 인수 합병되면서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되었죠.

대표님께서는 그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싶으셔서 만들게 된 기업이 SOL입니다."

 

이러한 열정이 탄탄하게 뒷받침되어서일까요?

SOL은 기술적으로도 굉장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SOL의 핵심 기술인 렌즈 프리 반도체! 

이 렌즈 프리 반도체는 기존 광학 렌즈보다 성능적으로도 뛰어나고, 편의성, 경제성의 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심지어 더 대단한 것은 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사용한 기업이 SOL이라는 사실!

작년 KES 2021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기술은 기본, 브랜딩까지 완성해가는 SOL]

 이러한 기술력을 가지고 B2B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SOL이 브랜드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B2B 사업의 경우, 브랜딩에 대한 필요성은 낮은 편이라고 인식하는 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SOL은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B2B를 통한 Distribution 전략이고, Distributor의 역할은 유통에 한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Distribution의 활성화를 위한 제품의 브랜딩은 저희가 가져야 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카도가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가 "브랜딩 전략이 곧 사업 전략이다!" 잖아요. SOL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깜짝 놀랐답니다.

SOL은 브랜딩 자체를 핵심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브랜딩 강화를 위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어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키고자 상품 카테고리별로 고유의 이름과 색깔을 선정한 것도 그 예시라고 할 수 있고요.

또한 회사 자체의 브랜드의 힘을 키우기 위해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와 함께 회사 CI 로고를 바꾸었답니다.

 

 

(아보카도에서는 로고 개발 후 브랜드가이드까지 제공된다)

 

 

[SOL의 비전을 담은 로고 제작]

SOL에서 사용하던 로고는 심볼이 없는 워드 마크형 로고였어요.

그런데 제품이 출시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회사 이름이 비교적 짧고 단순한데 로고도 다소 평범한 느낌을 주어서 시장에서 SOL을 홍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에서 새롭게 로고를 개발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SOL의 로고 변천사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기존의 로고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가독성이 좋도록 텍스트를 수정하고, 심볼도 새로 개발하였는데요!

늘 푸른 잎을 유지하며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소나무처럼 SOL도 늘 자신의 신념을 유지하며 사회에 이로움을 나누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심볼을 제작하였어요.

또한 서체도 기존 로고보다 조금 더 얇게 정돈되어 전문적인 테크 기업의 느낌까지 나도록 바뀌었죠! 

 

SOL은 아보카도와 로고를 제작하면서 '우리 브랜드를 최대한 이해하고 SOL만의 색깔을 담으려는 아보카도의 태도에 큰 만족을 느꼈다'라고 피드백을 해주었어요.

로고를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게 바뀌면 자연스럽게 내부에서나 외부에서의 평가도 달라지게 되어있어요.

SOL도 이번 로고 개발 이후에, 외부에서 새롭게 바뀐 로고를 보고 심플하면서도 SOL이라는 브랜드가 분명하게 들어간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서

로고가 주는 브랜딩의 힘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 로고에도 아직 우리 브랜드만의 정체성이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은,

"저희는 우리 브랜드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조차 정의 내리기가 어려워요!" 하시는 분들은

아보카도에서 로고 개발에 앞서 진행되는 서베이를 통해서 그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

 

우리 회사의 로고에 조금이라도 아쉬움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아보카도를 찾아주세요!

아보카도 문의하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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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의 TMI]

Q. SOL이 생각하는 좋은 브랜드란 무엇인가요? 좋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갖추어야 할까요?

A. 사람이든 기업이든 본질을 잘 나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그 사람의 본성을 보고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말할 수 있으니까요.

솔이 추구하는 방향과 가치는 분명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향성을 잃지 않고 소비자에게 잘 표현해 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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