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브랜드 근황 토크! 얼마나 더 크는 중인가요? | 아로마티카, 감자밭, 슈퍼말차, 박가네빈대떡, 오롤리데이
2026.08.03 조회수 16
*이 레터는 2023년 04월 21일 바로브랜딩레터로 발행되었습니다.
#small talk | 5개의 브랜드는 어떻게 지내나요?!
#small case | 감자밭, 아로마티카 등 <작지만 큰 브랜드> 5개 인터뷰이 브랜드 근황
#브랜딩 바로 써먹어야딩 | 오늘 써먹을 브랜딩 tip은?
오늘의 주제는
#small talk
<작지만 큰 브랜드> 도서에서 저희와 인터뷰했던 5개 브랜드인 오롤리데이, 감자밭, 슈퍼말차, 박가네빈대떡, 아로마티카!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시죠? '작지만 큰 브랜드'들은 어떤 근황을 보내고 있는지 모아봤어요
사례로 더 쉽게 알려드릴게요!
#small case

© 아로마티카 공식 인스타그램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화장품 성분을 지향하는 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했던 아로마티카. '믿고 쓰는 아로마티카'라는 별명을 가진 이들은 그 진정성이 크고 작은 기획에서 모두 보여요. 좋은 성분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것을 담는 용기도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100% 재활용 가능한 투명 페트 용기들만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요.
4월 25일부터는 뷰티 패션 전시 라운지 B the B에서 '서울에 살다'라는 지속가능 패키지를 전시한대요! 시골 사람인 저와는 다르게(?) 서울처럼 큰 도시에서 지낼수록 '편리'와 '속도'에 익숙해져 건강도 환경도 놓치기 쉬웠거든요. 이번 '서울에 살다' 패키지는 설거지바, 헤어케어 비누바, 바디케어 등 도시 생활에서 더 건강한 서울 라이프를 지킬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품들로 구성돼있더라고요. 전시는 어떤 분위기일지, 또 아로마티카가 건강한 서울 라이프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 감자밭 공식 인스타그램
춘천의 감자밭은 감자만 쌓는 게 아니에요. 감자를 닮은 '철학'을 쌓죠. 감자빵을 닮은 빵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왔지만 'Batt'이라는 브랜드가 아직도 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철학이 단단하기 때문이에요. 2021년부터 바질토마토, 올리브, 고수, 민트초코, 카레, 트러플까지 오히려 더 다양한 재료로 빵을 만드는데도 전혀 주저함이 없어요. 로컬과 감자라는 철학을 아주 묵직하게 쌓아둔 덕에 의왕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롭게 문을 연 '더밭', 최근에 열렸던 감자 와플하우스 팝업스토어까지 흔들림 없이 운영됐고요. 기대중이에요! 다음엔 무슨 맛 감자빵이 나올까? 민트초코와 고수에 이은...대파(?) 감자빵 어떠려나...

© 슈퍼말차 공식 인스타그램
이렇게 일관적이고, 쉽고, 명확한 브랜드가 또 있을까요? 가장 쉬워서 가장 트렌디할지도 모르는 슈퍼말차 말이에요. 요즘도 여전히 초록색과 검정색으로 뚝심 집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 해 봄여름 시즌, 슈퍼말차의 초록색 컬러에 '블루 멜로우'라고 불리는 푸른 빛깔 당아욱 꽃 차를 곁들여 '지구'를 나타내는 #얼스말차라떼를 출시했었죠?
* 싱가포르 귀리 우유 브랜드인 오트 사이드와의 협업
올 봄에도, 끼어들 틈 없어보이는 초록과 검정 사이에 슬며시 등장했던 분홍색이 있었죠. 봄 시즌을 맞아 출시된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 드셨을지 모르겠어요.

© 종로광장전통시장 포털
광장시장을 검색하면 빈대떡은 꼭 빠지지 않고 가장 먼저 보이는 단어 중 하나죠. 요즘은 100년 가는 브랜드가 잘 없다고 하는데, 박가네빈대떡은 3대째 이어온 광장시장 최초의 빈대떡 맛집이에요. 오랫동안 브랜드에 '세월'을 입히면서, 늙어가되 낡아지지는 않으려고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2022년 초부터 HMR 식품에도 도전하고, 빈대떡과 잘 어울리는 전국 팔도의 막걸리를 더 다양하게 소개하는걸 보면서 '멋있게 늙는다는 것'에 대한 제 꿈을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여러분의 브랜드는 얼마나 되었는지, 5년 10년 20년 브랜드가 나이 들어갈수록 어떻게 세월을 입히면 좋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곧 봄이 지나면 여름맞이 비가 한창일텐데, 비 오는 날 박가네빈대떡에서 만나요 우리

© 오롤리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오롤리데이는 자신들과 함께하는 모든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을 모티브로 작고 귀여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죠.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물건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명확하고도 어려운 미션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
실제로 저는 오롤리데이의 인스타그램을 즐겨보고 있어요. 작고 소탈한 브랜드의 일상 이야기부터 정말 사용하면 웃음이 날 것만 같은 제품 이야기까지 눈이 즐겁거든요! 특히 이벤트나 스페셜 콘텐츠를 빙자(?)해 그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행복'이나 '소중한 기억'을 강조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졌어요.
지난 3월에는 국제 행복의 날을 맞아 "해피어(오롤리데이의 팬)의 꿈은 뭐야?"라고 물었고, 이번 4월에는 뉴스레터인 해피어레터의 2주년을 맞아 "해피어의 꿈은 뭐였어?"라는 어릴 적 꿈을 묻는 질문을 통해 오롤리데이 팀원들과 팬들을 하나로 묶어주기도 했죠.
팔로워만 5만 명을 가진 핫한 브랜드인데 아직도 스스로에게 질문 폭탄이라니, 부지런하죠? 여전히 팬들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일관되게 만드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답니다
오늘 읽고 오늘 바로 써먹는
#브랜딩 바로 써먹어야딩
브랜딩 바로 써먹어야딩, 이게 뭐가 좋아요?
읽기만 하고 끝나면 재미 없잖아요. 직접 해보면 더 재밌다고요! 주제와 맞는 브랜딩 tip을 우리 브랜드에 바로 쓸 수 있게 "질문"해드릴게요. 답만 하세요! 몇 달 뒤면 내 브랜드가 쌓여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브랜드는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위의 5개 브랜드 근황과는 어떤 점이 닮았나요?
작성하신 설문지는 제출 후 30분이내에만 내용 변경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 내내 작성한 설문지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유하기
계정이 연결되었습니다.
인기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