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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뉴스 #47] 이런 할로윈은 처음이야

2020.10.30 조회수 118

며칠 후면 오싹하고 무서운 할로윈이네요. 할로윈 하면 기괴한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밤을 즐기는 모습이 생각나지만, 이번 할로윈은 뭔가 좀 색다를 것 같아요. 새로운 모습의 할로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브랜드들은 이번 할로윈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 왔어요~

오늘은 기업들이 할로윈을 준비하는 색다른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01

쇼핑몰과

할로윈

 

온, 오프라인 쇼핑몰도 이색 할로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외국의 사례를 가져와봤습니다. 먼저, 미국 아마존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재밌는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습니다.

 

Try a spooktaculAR experience this Halloween @amazon 공식 유튜브 채널

 

아마존은 배송 상자에 QR코드와 호박 그림을 넣었는데요. 호박 그림에 그림을 그린 후, 아마존 홈페이지의 AR 기능인 'Amazon Augmented Reality'를 사용하여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신이 그린 호박이 AR로 나타납니다. 아마존 측은 사람들이 할로윈 시즌에 박스를 통해 재미를 얻을 수 있고, 박스를 바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점을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squareone 공식 인스타그램

 

캐나다의 대형 쇼핑센터 스퀘어 원(Squre One)은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할로윈 이벤트를 공개했는데요. 스퀘어 원의 'The Haunted Drive-thru'는 차를 통해 움직이면서 좀비와 귀신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재밌는 점은 귀신이 차를 만질 수 있는 몰입형과 귀신이 차를 만지지 않고 가까이만 가는 비접촉형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는 점입니다. 드라이브 스루 코스는 6개의 스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스탑으로 넘어가기 전에 미리 정해진 장소에서 3분 정도의 할로윈 관련 영상을 시청하게 되어 몰입감을 증가시킵니다. 모든 코스는 15-20분 정도 소요되며 13세 미만의 경우는 해가 떠 있는 6시 이전에 진행되는 'Family friendly'로 진행되며, 6시 이후에는 'The terror' 버전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수박C 코멘트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도 할로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기발한 것 같습니다. 월트 디즈니 산하의 방송국 Freeform도 할로윈을 위해 LA Herritage Square 박물관에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Halloween Road'를 만들어 할로윈 퍼포먼스와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02

식품브랜드와

할로윈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

 

할로윈을 가장 잘 이용하는 분야가 식품 분야인데요. 이번 할로윈도 많은 식품 브랜드가 할로윈 프로모션을 열고 있습니다. 하이트 진로는 할로윈을 맞아 귀여운 '할로윈 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자사 상품 라벨에 등장하는 진로 두꺼비에 드라큘라, 미이라, 마법사 코스튬을 입힌 할로윈 라벨을 선보였는데요. 스티커 형태의 라벨을 참이슬과 진로 병에 붙여서 '할로윈 에디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한정판 에디션과 다르게 소비자들이 직접 스티커 라벨을 부착하는 재미를 부여하였는데요. 요즘은 밖보다 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2030세대를 타겟으로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하네요.

 


@수박C 코멘트

보통 식품 브랜드의 경우, 할로윈의 색깔을 입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차별화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캐나다는 이번 할로윈 데이에 웹 기반 증강 현실 (AR) 경험 인 'Bring Halloween Home'을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사이트를 로그인할 때 노란 문을 노크하고 들어가면, 맥 딜리버리 서비스를 AR로 제안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03

지역콘텐츠와

할로윈

 

@남이섬 공식 인스타그램

 

관광객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 관광지들도 할로윈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남이섬은 사상 처음으로 할로윈을 이용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인 '헬로! 할로윈'을 기획했습니다. 밤이 되면 남이섬에 들어오는 배는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유령선’으로 변신하고, 섬이 어둑어둑해지면 섬 곳곳에 설치된 조명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과 유령 조형물들이 더해져 밤을 더욱 으스스한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할로윈 데이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한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을 적용해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대구시 남구청

 

할로윈하면 대구도 빠질 수 없지요. 할로윈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대구도 사실 할로윈 축제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대구 남구는 매년 할로윈 시즌에 '대구 할로윈 축제'를 개최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미군 군악대 할로원 퍼레이드, 할로나잇 콘서트, 할로윈코스튬 콘테스트, 할로윈 호박 콘테스트 등 축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도 대구의 할로윈 축제는 계속됩니다. 대구 남구청은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참여업소 우대혜택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수박C 코멘트

남이섬, 대구와 할로윈의 조합은 사실 상상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요. 할로윈이라는 키워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새로움을 주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이 외에도 익산시, 평택시 등 다양한 지자체들이 할로윈을 연결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04

스트리밍 서비스와

할로윈

 

밖에서 즐기는 것만이 할로윈은 아니지요. 집에서도 신나고 오싹한 할로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존 스튜디오는 할로윈데이 보다 조금 일찍 할로윈 프로모션을 제공했었는데요. 아마존 스튜디오는 라이브 쇼, 음악 및 아마존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Amazon Prime에서  4 개의 새로운 Blumhouse 스릴러 영화를 가상공간에서의 엔터테인먼트와 연결해서 볼 수 있는 가상 할로윈 경험 'Welcome to the Blumhouse Live'을 마련했습니다. 

 

@ADWEEK

 

지난 16일과 17일에 열렸던 'Welcome to the Blumhouse Live'에서는 미국의 영화제작사 Blumhouse와 협업하여 온라인 라이브를 펼쳤습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Blumhouse의 신작 스릴러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데요. 방 10개가 있는 가상의 6층 주택을 만들어 가상의 지하실에서 다락방으로 올라가면서 실종된 학생과 이상한 가족의 미스터리를 풀도록 하여 4 개의 영화를 연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배우, 게스트 DJ, 탈출실, 타로 카드 읽기 등 다양한 요소를 넣어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공포영화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입힌 것이 인상적입니다.

 


@수박C 코멘트

할로윈을 맞아 미국의 스트리밍 매체, 방송국들은 할로윈 특집 시리즈를 선보이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방송채널인 HBO Max는 'Don't Stream Alone' 시리즈를 기획하여 고전부터 최신 공포영화를 보여주는 특집 이벤트를 선보였고,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Hulu도 'Huluween'이라는 테마로 공포영화 시리즈는 물론, LA에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하는 행사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05

화장품과

할로윈

 

화장품 브랜드도 할로윈 프로모션을 통해 두드러지는 마케팅 효과를 얻기도 합니다. 러쉬코리아는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색다른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하였다고 하는데요.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러쉬코리아도 집에서 할로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랜선 라이브 쇼'를 연다고 합니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30일에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랜선 할로윈 파티 '러쉬 호러 라이브 쇼'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를 위해 라이브쇼 기획단 '젤러쉬'를 선발하여 러쉬 할로윈 에디션 언박싱, 파티 음료 만들기 등 라이브 쇼에 들어갈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단이 직접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수박C 코멘트

일반 대중을 기획에 참여시켜 이벤트를 만들어가는 러쉬코리아의 행보가 인상적입니다. 러쉬는 오프라인 행사보다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및 캠페인을 통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러쉬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쉬가 진행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자료

눈알 라떼'에 '언택트 가면무도회'… 할로윈에 빠진 유통업계

Amazon's new AR app unlocks Halloween fun on your shipping boxes

HBO Max Warns ‘Don’t Stream Alone’ in Inaugural Halloween Marketing Push

하이트진로, 할로윈 라벨링 선보여할로윈에 맞춰 드라이브 스루 좀비가 찾아 옵니다.

비디비치·스타벅스 '할로윈 화장품 키트', 행사 이틀 만에 품절

러쉬 할로윈 2020

Is Hulu's Huluween a Halloween Present Or a Cheap Marketing Ploy?

올해 할로윈 키워드는 ‘홈로윈’... 유통가도 홈파티 맞춤형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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